[전남카페] 화순 브레드백

안녕하세요 셩이 입니다 : )

 

오늘은 광주근교 카페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광주에서 30분정도 가면 있는 화순인데요

 

빵이 먹고 싶어 찾아본

화순 브레드백

 

 

건물 앞에 주차장이 크게 있어

주차 걱정은 없어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

요즘 같은 선선한 가을 날씨엔

전 바로 테라스 찜콩입니다

 

 

 

브레드 백의 대표적인 포토존이죠

사실은 저기 앉아서 사진을 찍어야 하지만

조금 부끄러운 관계로

이렇게 찍었는데요

 

전 아직 멀었나 봅니다..

 

 

 

 

빵을 한가득 샀더니

직원분이 종류별로 절반씩 커팅해서 

먹을 만큼만 접시에 담아주셨어요

 

센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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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맛있게 먹고

배를 채우니

배가 너무 불러서...

저녁은 또 먹어야 하잖아요?

 

근처에 세량제라는 저수지가 있어서

산책하려고 들렸습니다.

 

여기도 정말 좋네요